주식 투자시 개인사정이나 추가매수 등 자금이
필요해졌을 때 투자자는 금융기관의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맡기고 돈을
빌릴 수 있는 주식담보대출은 주로 증권사의
주식담보대출과 스탁론업체의 스탁론 상품을
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증권사와 스탁론업체의 차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증권사의 주식담보대출은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한도는 증권사별로 다르지만
종가의 40~50% 높게는 70%까지 이용할 수 있죠.
금융기관의 상품인 만큼 이용시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이에 따라 한도나 이용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용 가능 종목에 제한이 걸어두고 있어
코스피와 같은 우량주 종목이 아니라면
이용이 어려울 수 있죠.
이런 조건의 제약이 있지만, 일반 신용대출보단
부담이 적고, 빠르게 받을 수 있는 만큼
주식 투자자에겐 유용한 자금마련 수단이며
투자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스탁론 또한 주식담보대출과 같습니다.
이름 또한 주식담보대출을 영어로 풀어 쓴 것이죠.
조건 또한 증권사의 주식담보대출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증권사와 같이 종목에 제한을 걸어두고
있고, 이용시 신용등급을 확인하죠.
하지만 스탁론의 제일 큰 특징은
높은 한도에 있는데요.
스탁론 상품은 맡기신 종목의 종가 400%와 같은
높은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시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금의 용도가 주식 매수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최근엔 현금화가 가능한 스탁론 상품도 종종
나오고 있지만, 이 또한 현금인출의 한도가
정해져 있어 전액 현금화는 할 수 없죠.
이처럼 높은 한도로 주식 투자 시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지만, 높은 한도를 가진 만큼
주가하락시 리스크 또한 크다는 점도 있습니다.
주식전당포도 주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업체입니다.
하지만 금융기관에 해당되지 않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신용등급이나 연체이력,
대출이력을 보지 않고, 이로 인해 한도가
낮아지지도 않습니다.
또한 종목에 제한을 걸어두지도 않는데요.
거래가 가능한 국내 상장 주식이라면 어떤 것이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도는 전일종가 80%까지 조정가능하며,
10억이상의 고액건 또한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진행 또한 무척이나 빠르게 진행하실 수 있는데요.
계약서 작성만 마치고, 주식만 입고시켜주시면,
확인 후 10분이내에 고객님의 개인계좌로
입금해드립니다.
개인계좌로 입금되는 만큼 전액 현금화가
가능하여 자유롭게 자금의 활용이 가능하죠.
주식투자가 아닌 개인자금, 사업자금 등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증권사나 스탁론 업체 모두 금융기관에 해당되기
때문에 신용이나 종목, 한도의 조건이 붙게 됩니다.
하지만 주식전당포에선 이런 조건 없이 간단하게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주식 전당포를 이용해보고 싶다면
언제든 문의 전화 주세요.
24시간 언제나 곽프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문의 010-8262-7158
주식 전당포 곽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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