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할 때 가장 신경쓰게 되는
부분은 담보비율일거라 생각합니다.
담보비율을 신경쓰지 않으면 주식이 강제청산되는
반대매매를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맡긴 주식을
온존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담보비율은
신경써야 되죠.
오늘은 이런 주식담보대출의 담보비율과
반대매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담보비율이란?
원래 담보비율이란 말을 담보대출에서 담보 대비
대출금의 비율을 뜻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주식담보대출에서 담보비율은 담보유지비율을
뜻하는 말로 자주 쓰이곤하는데요.
담보유지비율은 증권사나 금융사의 주식담보대출
상품 이용시, 가격하락을 대비해
설정된 비율입니다.
기본적으로 140% 정도로 설정되죠.
이런 담보유지비율은 주식 총 가치가 유지비율보다
하락하게 되면 추가담보를 제공해 비율을
유지해야되는데요.
만약 1000만원 어치의 주식을 맡기고,
50%한도로 500만원을 빌렸을 경우,
총 가치는 1500만원이며,
담보로 맡긴 종목의 주가가 유지비율인 140%인
700만원 이하로 떨어질 경우, 추가담보를 제공해
총 가치를 유지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이런 추가 담보제공을 하지 않게 되면 맡기신
종목이 반대매매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반대매매가 진행되면 맡기신 주식은 강제로
청산되고, 계약은 종료되며, 증권사와 금융사는
이를 통해 대출금을 회수하죠.
그렇기에 맡긴 주식을 다시 되찾고 싶다면 미리
추가담보를 제공해 비율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상품 이용시 한도 조절로
담보유지비율을 조정하거나, 주가변동이 크지 않은
안정적인 종목을 담보로 맡기는 등 신경을 쓰면
반대매매 위기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주식전당포에도 반대매매는 존재합니다.
저희는 전일종가 80%까지의 높은 한도로 대출이
가능한데요. 증권사의 2배에 달하는 한도와 종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 만큼 간단하고,
빠른 진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신용점수를 보지 않고,
대출이력도 남지 않아 부담도 없죠.
주식만 있다면 언제든 간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주식전당포에도 반대매매는 존재합니다.
대출한도+5%이하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엔
반대매매가 진행되죠.
예시로 총 가치 1000만원의 주식을 맡기고 50%인
500만원을 빌려갔을 때, 총 가치가 55% 아래인
550만원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반대매매가 진행됩니다.
주가에 변동성이 크지 않다면 큰 문제 없지만,
만약 주가 하락을 통해 반대매매 위기가 가까워질
경우, 원금상환만 마치면 주식은 언제든
되찾아가실 수 있으니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가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주식담보대출 이용시 가장 신경 쓰이는
담보비율과 반대매매. 오늘 주식전당포의 곽프로가
간단하게 설명해드렸습니다.
반대매매는 큰 위험이지만, 사전 조치를 통해
충분히 대비하고, 방지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선
택하고 판단해야하죠.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다면 이런 점들을 미리
확인하고, 대비하여 투자에 성공하길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번호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문의 010-8262-7158
주식 전당포 곽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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